사장님 감사합니다!!!!!
두돌 이후 기저귀에서 팬티로 잘 적응하던 아이가
갑자기! 어느 순간!
통코가 낀다며 자꾸 빼고,,
안에서도 밖에서도 자꾸 빼고 빼고를 몇 달...
그동안 엄마인 저는 이팬티 저팬티를 갈아탔더랬죠ㅠㅠ
사각에서 삼각으로 바꿔도 주고
면에서 스판으로 바꿔주기도 하고
색깔, 모양, 사이즈도 바꿔줘보고 노력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주변에서 걱정하더라구요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집 선생님까지...
그러다 노통코를 알게 되었어요
이게 왠걸 ㅜㅜ 왜 이제 알았을까 싶어요
도톰하고 부드러운 소재에
(밤부소재라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어요),
아이 신체를 딱 잡아주는 안정감에,
어느 옷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색감까지
무엇보다 아이가 노통코 팬티만 찾아 입어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가에 처음 구매했다가 감사하게도 이번 24시간 할인에 맞추어서 색깔별로 또 다 구매했네요 ㅎㅎㅎㅎㅎ
잘 입힐게요❤️
📌 현 42개월 여아
📌 베이직 드로즈
📌 사진 속 화이트 색상: 110과 120이에요
110을 입는 아기인데 속편히 건조기 돌릴 거 생각하고
한 장만 110 주문하고 나머지 120 주문했는데 재주문할 때 몽땅 120으로 주문했어요 👍🏻
* 사이즈 참고하시면 구매 결정에 도움되실 것 같아요
* 참고로 저희 아이는 110, 120 사이즈 둘 다 편해하고, 아무래도 다른 팬티들을 끼어하던 아이라 넉넉한 감을 원할 것 같아 120으로 주문한건데 아이도, 엄마도 만족하며 입고, 입히고 있습니다!
📌 건조기 가능해서 좋아요
📌 원피스 입을 때 속바지를 꼭 안 입혀도 안심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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